2009년 09월 10일
예비군 다녀옴.
동원훈련 2박 3일짜리를 처음 다녀왔다. 그동안은 학교에서만 받다가
처음으로 동원 훈련을 갔는데... 시간이 어찌 안가던지.
'시간과 정신의 방'이란 말이 딱인듯. 집에서 별로 멀지 않은 곳으로 갔지만
있는 내내 좀 답답했다. 내가 군생활을 좀 답답하게 해서 그랬나.
현역들 서로 갈구고 노는건 완전 리얼 개그 프로그램 보는 것처럼 재밌었음.
내무실에 신병도 한명 들어 와 있던데, 엄청 귀여워 보임. 후~ 나도 저랬었나.
밤에 야간 경계근무 현역들과 두 시간 동안 수다 떨었다.걍 안나가고 누워서
잘 수도 있었지만, 장장 두 시간의 새벽 노가리는 그래도 재미있었다. 덕분에
일 년 동안 물릴 모기를 하루만에 다 물리는 사태도... 지금 팔 다리가 온통
울퉁불퉁하다.
아래는 예비군 방탄헬멧에 장난 해 놓은 사진들.







처음으로 동원 훈련을 갔는데... 시간이 어찌 안가던지.
'시간과 정신의 방'이란 말이 딱인듯. 집에서 별로 멀지 않은 곳으로 갔지만
있는 내내 좀 답답했다. 내가 군생활을 좀 답답하게 해서 그랬나.
현역들 서로 갈구고 노는건 완전 리얼 개그 프로그램 보는 것처럼 재밌었음.
내무실에 신병도 한명 들어 와 있던데, 엄청 귀여워 보임. 후~ 나도 저랬었나.
밤에 야간 경계근무 현역들과 두 시간 동안 수다 떨었다.걍 안나가고 누워서
잘 수도 있었지만, 장장 두 시간의 새벽 노가리는 그래도 재미있었다. 덕분에
일 년 동안 물릴 모기를 하루만에 다 물리는 사태도... 지금 팔 다리가 온통
울퉁불퉁하다.
아래는 예비군 방탄헬멧에 장난 해 놓은 사진들.







# by | 2009/09/10 00:41 | 일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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