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 그리고 행복이란?



자신이 가장 즐기는 일을,

존경하는 사람들 속에서

자신의 방식대로 하는 것.

-어느 책에서 본 문구.

by 더홍 | 2009/11/06 23:25 | 생각 | 트랙백 | 덧글(0)

Audit =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

audit (n.) Look up audit at Dictionary.com
1431, from L. auditus "a hearing," pp. of audire "hear" (see audience). Official examination of accounts, which originally was an oral procedure. The verb is attested from 1557.


Audit(감사)의 어원은 = '듣다' 출처 : http://www.etymonline.com/ 입니다.

흔히 콘서트장 관객이나, TV 시청자(듣는 입장이죠?)를 'Audience'라고 하는 것도 같은 의미 입니다.

국제 표준 관련 IT감사를 진행했습니다. Auditor 분들과 실제 감사 현장을 졸졸 따라다니면서... 인터뷰를 지켜봤습니다. 꿈에 그리던 장면을 실제로 겪은 것이지요. 감사라고 해서 굉장히 딱딱하고, 취조하는 분위기를 연상했지만 예상은 완전히 깨졌습니다.

제가 만난 Auditor 분들은 '질문의 대가' 이더군요. 첫번 째 질문은 전반적인 환경을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네트워크 쪽 이라면 네트워크 다이어그램 정도에 대한 것이 되겠고... 현업 이라면 실제 비즈니스 모델이죠. 이후 세부적인 질문들이 이어지더군요. 간단한 예로 Application의 Password history는 몇 개까지 남느냐?(What) -> 왜 그렇게 설정했느냐?(Why, 조직의 환경을 고려), 어떻게 개선 할 것이냐?(how, 조직의 실정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 될 경우). 이런 식입니다. What, why, how 등의 의문문을 계속 던집니다.

이건 아주 간단한 예 이고요, 더욱 예리한 질문들은 프로세스를 건드립니다. 외부 사람에게 PC지급 시 승인 절차는?,  그리고 그 사람이 나갈 경우 처리 절차 등. 이것도 아주 간단한 예 이고요 실제로는 조직의 환경을 고려하여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이 이어지죠. 그리고 들은 이야기가 맞는지 눈으로 보며 확인합니다. 물론 전부는 아니고, 샘플링으로.

이제 CobiT과 같은 Framework들을 실제로 활용하는 방법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직에 '어떠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왜 중요한지, 실제 감사 현장을 따라다니다 보니 뼈저리게 느껴지더군요. 제대로 된 질문은 CobiT에 있는 Control Objectives들이 실제 조직에서 어떠한 모습으로 녹아들어 있는지 파악할 수 있게 합니다. 물론 이때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수이지요!

Audit... = 상대방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것.

by 더홍 | 2009/10/29 23:18 | IS Audit | 트랙백 | 덧글(0)

새로운 시작

하고싶었던 일을,

원하는 직장에서,

프로페셔널의 열정을 공유하며,

무엇보다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드린다.

by 더홍 | 2009/10/26 01:00 | 일상 | 트랙백 | 덧글(0)

달러의 몰락??

Sean O'Grady: China will overtake America, the only question is when

Tuesday, 6 October 2009



Few things would be more powerfully symbolic of the shift in the balance of global economic power than to have oil traded in the Chinese renminbi rather than the American dollar.

True, no one is going to price a barrel of West Texas Intermediate Crude in renminbi tomorrow. But you can see how that could change. Oil is traded in dollars for economic reasons – not sentimental ones. The oil business pretty much started in the US (vividly portrayed in the film There Will be Blood), the giant oil companies are still mostly American, and the US has long been the world's largest consumer, importer and one of the largest producers of oil. The presidency of George W Bush offered ample evidence of the intimate connections between politics and oil. And the dollar is easily the most traded currency in the world. As such, it makes sense to trade oil in dollars.

Yet the financial tectonic plates are shifting – fast. Yesterday the president of the World Bank, Robert Zoellick, articulated what must be weighing on the minds of many Western policy-makers. A legacy of the current crisis "may be a recognition of changed economic power relations". In other words, the recession has accelerated the rise of China. The brutal truth is that for most of the next decade China's economy will grow by more than 10 per cent a year; America's by less than 2 per cent. China will soon be the world's largest economy, and largest creditor nation, a position enjoyed by a pre-eminent America in the 1950s. China will also be the largest consumer of oil, which will help push trading in it and other commodities towards a "basket" of currencies.


Now America is the world's greatest debtor, she can no longer sustain her role as protector of the world's only reserve currency in the long term. The humbling of Wall Street was proof that the American system was not invincible. Suddenly, a G20 embracing China, India and the other emerging powers is the only forum that matters. China has helped bail out our banks. Spats with the Americans and Europeans are set to grow more bitter. Yesterday the head of the IMF, Dominique Strauss-Kahn and the president of the European Central Bank, Jean-Claude Trichet, resumed their attack on the value of the yuan. Next will come an increasing US resentment at the vast debts built up with China, and, in turn, Chinese nervousness about their long-term worth.


And that is the paradox. China holds approaching $3 trillion in dollar assets, so she cannot afford to see the dollar collapse. Longer term, China does want to become less reliant on the dollar as a place to keep its savings. America needs China to buy her Treasury bills; and China needs America to buy her exports. They are like two drunken giants leaning on each other. Yet a sobering reckoning of some sorts seems inevitable; and it is difficult to see how both can be winners.

[출처] http://www.independent.co.uk/news/business/comment/sean-ogrady-china-will-overtake-america-the-only-question-is-when-1798176.html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이야기... 달러 그렇게 찍어대더니,
이젠 실물 시장에서 달러는 안쳐주는 시츄에이션?

달러의 몰락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by 더홍 | 2009/10/06 23:26 | Business Technology | 트랙백 | 덧글(0)

지구의 신기한 현상들


오스트레일리아 퀸즈랜드상공에 나타난

길이가 무려 900Km나 되는 구름...

 


 우주정거장에서 바라본 지구의 화산폭팔 장면..

 


 합성같아 보이시죠?

 놀랍게도 합성이 아닌 실제현상이라고 하네요..

 눈부시게 빛나는 무지개, 먹구름을 가르는 번개, 지평선을 휩쓰는 회오리바람

드물지만 기상학적으로 가능한 현상이라고 합니다.

 해외네티즌사이에서 포샵 및 합성의혹이 컸었지만

 실제 촬영본으로 판명됐다네요

 

대륙에서 발견된 깊이 1,026m의 '수직' 동굴입니다.

 이 수직동굴의 바닥에는 푸른빛의 호수가 존재한다고 하네요.

 수직이라.. 떨어지면 ㄷㄷㄷ 

 

 애리조나의 은하수와 별이 빛나는 밤. 

 나사에서 촬영한것으로 애리조나 플라그스타프에서는

 날씨가 좋은면 가끔 이렇게 미스테리할 정도의 모습이 나온다고 하네요

 


 남극에서 발견된 거대한 파도 얼음.

 파도가 얼기 위해서는 순식간에 냉동이 되어야하는데

 영화 투모로우와 같은 급속냉각현상이 과거에 있었던걸로 추측

 


 미국 텍사스주에서 촬영 된 신기한 구름현상.

 마치 한폭의 그림같은 ......

 

 무지개빛 구름?

 켐트레일현상이라고 하네요.

 일몰과정에서 일어나는 일종의 스팩트럼현상을 띈것이라고 함. 

 

 짙게 낀 구름사이로 내려오는 햇빛이 신비함마저 들게하는 멋진사진입니다.

 틴들현상이라고 하네요. 빛의 굴절에 의해 일어난다고 함.

 

 캐나다 노바스코티아라는 곳에서 촬영된 오로라 현상 

 여기가 지구가 맞나? 싶은 정도로 기묘한 하늘이네요..

 

 미국 캐롤라이나에서 촬영된 역시 오로라 현상.

 아름답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2005년 스위스 제네바에 불어닥친 가공할만한 추위..

 영화 투모로우가 생각나네요.. 

 나무의 고드름을 보면 바람에 휘날리는 채로 얼어붙었다는...

 

 여기는 프로토스의 아이어행성이 아닙니다..

 미국 유타 주의 한 농가에서 촬영된 오로라현상의 일종..

 이렇게 아름다룬 밤하늘 아래 사랑하는 사들과 함께 있고 싶네요

 

 이라크 자이툰부대에 불어닥치는 거대한 모래폭풍

 사막이란곳은 참 무서운곳...

 




 볼리비아의 소금사막이라 불리우는 유우니(Salar de Uyuni)

 광활한 대지위에 모든것이 소금으로 이루워져있다고하네요.

 


 6000살정도로 추정되는 아프리카의 바오밥나무라고 합니다..

 말이 필요없는 살아있는 '역사'네요.

 

2005년 미국 애리조나 투산지역에서 촬영된 모래 토네이도(dust devil) 

 메우 희귀한 현상이라고 합니다

 


 캐나다 알버타주 에드먼턴시에서 촬영된 에메랄드빛 오로라.

 호수에 비친 자태도 아름답네요

 여러분은 어느빛깔의 세상에서 살고싶나요? 

 

 하루가 끝나가는 시점..

 지구가 만들어낸 아름다운 해질녘

 

 해가 빨리 지는 겨울 ..

 해질녘쯤되면 볼수있는 야광운입니다. 

 빨리 겨울이 왔으면 좋겠네요

 

 미국 알래스카 주(Alaska)의 어느 숲의 풍경

 광활한 하늘과 , 그 하늘이 비치는 맑은 물가..

 지상낙원이 있다면 이런곳이 아닐까

 

 

 新세계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고대 페루의 잉카문명의 성지 - 마추피츄 

 사람의 발길이 닿지않는 안데스산 해발 4,750m의 바위산 꼭대기에 위치한 비밀의 공중도시

 고대 잉카인들이 스페인의 공격을 피해 이곳에 터전을 잡고

 무려 1만여명이 살았다네요.. 아름다운 경관이 눈에 띔

 



 붉게 타는 하늘

 노을은 지구가 우리에게 보여주는 가장 큰 아름다움이라고 생각함.

 


 이스트섬의 모아이 석상..

 1000개의 돌석상들이 모여있는 곳. 평균 키3.5-4m 에 무게 20t

 가장 큰것은 높이 10m에 무게가 90t이나 나간다고 한다.

 11세기경 만든것으로 추측되며, 그 방법은 아직까지 풀리지않은 미스테리..

 


 미국 아이다호 지역에서 발생한 희귀현상인 두루마리 눈(snow roller)

 북미지역에서만 관측되는 이 현상은 말그대로 눈이 바람에 의해

 돌돌 두루마리 휴지처럼 돌돌 말려지는 현상이라고 한다.

 하지만 인위적으로 굴리는것이 아니라 바람에 의해 굴려지는거라 속은 텅텅 비었다네요

 

칠레에서 발생한 화산폭발 중 내리치는 번개..

 화산 분출시 연기에 다량의 금속이 함유 되어 있고, 많은 전자를 띄고 있기 때문에

 화산 폭발하는 구름안에는 저런 현상이 보인다는 군요.

 저 현장에 있다면.. 마치 세상의 멸망을 보는것 같겠군요

 

 북극점으로 부터 약 1000km 떨어진 노르웨이의 한 섬에서 촬영된

 완벽한 하트 모양의 연못사진

 큐피트가 만들었을 법한 이 연못이 만들어진 연유를 알게 되면 조금은 안타깝다.

 지구온나화의 영향으로 이 지역의 빙하가 녹아내리면서 대지가 늘어나고..

 그 한가운데 녹아 내린 물이 고이면서 만들어진 것이다.

 

 미국에서 촬영된 '땅에서 하늘로 솟구치는 번개'입니다.

 지면이 음전하이고 구름이 양전하일 때 땅으로부터 하늘로 뻗는 번개가 발생한다고 하는데..

 이를 양형번개(positive lightning)라고 하네요.

 




 

 팔레모 도시에 위치한 카푸친 수도원 지하묘지의 미이라들과

 시간이 멈춰버린 소녀 로잘리나

 1920년 12월 2살의 나이에 기관지 감염으로 죽은 뒤 90년 동안

 생전의 모습으로 현재까지 보존되어 있다.. 뭔가 묘하네요.

 

노르웨이에서 관측된 일종의 오로라 현상인 The Deep blue sky

 지구가 아닌것 같아요..

 



 미국 노스이스트 오하이오의 한 마을에서 촬영된

 자연의 분노가 느껴지는 거대 메조 사이클론 (Mothership Mesocyclone)입니다.

 자신의 눈 앞에 저런 폭풍운이 몰려온다면..

 


 수많은 나방 애벌레가 네덜란드 로테르담을 습격(?)해 도심이

 공포 영화의 한 장면 같이 변했다.

 기후 변화로 인해 이같은 애벌레가 도심에 나타났을 것이라는게 과학자들의 추측이라네요..

 무서우면서도 씁쓸합니다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의 한 평원의 거대한 모래산..

 어떻게 해서 이렇게 큰 모래산이 생기는 걸까?

 그리고.. 왜 없어지지 않는 걸까?

 


아프리카에서 발견된 거대한 큐모의 크레이터(Crater)

 아주 먼 옛날 바로 이곳에 운석이 떨어졌겠지요..

 그리고 시간은 흐르고 흘러 그 흔적에서도 자연과 생명이 터전을 잡았네요.

 

 이집트 카이로에서 촬영된 피라이드 너머로 지는 푸른 태양(Blue Sun)

 블루선은 산불로 작은 기름방울 입자가 태양을 파랗게 보이게 하는 현상이다.

 붉은 노을아래 지는 푸른 빛의 태양이 신비로워 보이네요

 지금으로부터 백년전 꽁꽁 얼어붙은 나이아가라 폭포..

 1911년경 촬영된 장면으로써 100년전 불어닥친 엄청난 한파로 인하여

 폭포가 송두리째 얼었다고 하네요..

 공사로 인해 상류부분을 막아서 수량이 적어 유속이 느려진 결과라네요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호수

 미국 몬태나주에 존재하는 죽음의 블랙폴(Black Pool)

 신비해보이는 호숫물은 강력한 산성으로 되어있어 빠지면 5초 이내로 녹아버린다고 한다.

 유황과 아황산등이 섞여있어 냄새가 심하다는 이 호수의 깊이는 무려 270m(지하까지 연결)

 



네브라스카에서 형성되었던 유방운의 일종으로 상당히 드문 형태입니다.

 귀엽기도 하고 징그럽기도 하네요..

 


 1991년 아이슬란드의 헤클라 화산이 폭발할 때 나타난 오로라 현상

 화산폭발과 오로라의 모습을 동시에 볼 수 있는 매우 희귀한 사진입니다.

 

 무려 45년째 불타고 있는 마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콜럼비아 카운티에 위치한 센트레일리아 마을은

 이미 유령마을이라고 한다.

 40년 전까지만 해도 석탄채굴로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곳이었으나

 1962년 작은 화재 때 남은 불씨가 석탄광맥에 붙었고,

 이후 지하에 매장된 석탄에 타들어갔다네요

 마을은 서서히 연소되기 시작했으며 지하에 매장된 석탄이 모두 연소되려면

 앞으로도 250년이 걸린다고합니다.

 




 렌즈 모양의 구름이 여러겹 쌓인 모습의 렌즈 구름(Lenticularis)

 상부의 건조한 공기가 분함유량에 의해서 점점 층을 이루게 되어 생긴다고 하네요..


 미국 플로리다 (上) 와 말레이시아 사라와크 (下) 에서 촬영된 "Sun Pillar" 현상입니다.

 이름 그대로 태양광의 기둥, 태양이 지평선 바로 아래 위치할 때 발생하는

 자연현상이라고 하네요. 하늘의 조각 한 부분이 떨어져 나간 느낌입니다.

 


 자연현상 중 가장 아름다운 현상 중 하나인 오로라 북극광(光)입니다.

 지구 위에서 본 오로라도 아릅답습니다. 오로라도 소리를 낸다는게 믿겨지십니까?

 북극 근처에 사는 이누이트들은 그 소리가 장작패는 소리와 비슷하게 들린다고 하네요.

 

by 더홍 | 2009/10/06 14:22 | 생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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